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엘지 vs 삼성 후반기 첫 경기(7월28일)
엘지가 8:6으로 지고있는 상황에서 투아웃까지 잘 잡은 삼성투수 차우찬은 엘지타자 페타지니에게 우중간 안타를 맞고 주자 1루 상황이 되었어요. 발 느린 페타지니는 대주자 박용근으로, 타자 이진영은 대타 박병호로 각각 교체되었구요. 폭투로 2루까지 진루한 박용근은 박병호의 좌익수 앞 안타에 홈인하여 1점 만회 하여 8:7로 따라잡았어요. 삼성은 투수를 권혁으로 바꾸어 게임을 마무리하려 하고 엘지는 대타없이 백전노장 최동수를 믿고 그대로 진행을 했어요.
볼카운트는 2-3에서 7구까지가는 접전이, 그리고 8구에서 터지는 끝내기 역전 홈런
자신의 얼굴만한 상박... 저게 38살의 상박이랍니다...;;
참고로 머리크기가 이진영보다 조금 작은편 입니다.

결론1 = 덩실덩실~
결론2 = 머리크면 야구잘하더라~
만화이야기 = 오늘 경기보고 아다치 아저씨의 야구만화가 떠올랐어요.
ps. 페타지니(38), 최동수(38) 두 노친네들은 좀 쉬어야 빠따가 돌아감....;;